현실 오너의 아이디어들이나
세관제(세계관 관리·제작 팀)가 흘려보낸 작업물들이
전구의 형태로 모여있는 곳이다.
세관제는 이곳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기도 한다.
천장에는 여러 색의 전구들이 달려 있다.
대부분 노란 빛의 전구색이지만 다른 색도 가끔씩 보인다.
위쪽의 사진과 같이 전선에 매달린 채 늘어뜨려져 있다.
바닥은 테이블과 의자 몇 개가 있는 작은 공간 외에는 없다.
밑으로 계속해서 아무것도 없는 공간이 이어진다.
세관제들은 모두 날개가 있거나 비행이 가능하기에 큰 상관은 없다.
조만간 제 미공개 야심작(?)들 가져올게요 지금은 자야 돼...